경산, 확진자 접촉으로 7명 감염

누적 1,628명...경북, 접촉자 등 31명 확진

2021-08-24 오전 8:22:05






23일 경산에서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2일 확진자(경산#1,620-대구 북구 확진자 접촉)와 접촉한 50대 남성과, 50대 여성 등 2명이 감염됐고, 22일 대구 모 학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남성이 확진됐다.

 

20일 포항 확진자(포항#1,069)와 접촉한 10대 여성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지난 812일 경기도 시흥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여성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 김천 네팔지인모임과 관련, 810일 확진자(경산#1,535)와 접촉한 60대 남성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21일 확진자(경산#1,612)와 접촉한 50대 여성이 감염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24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628명으로 늘었다.

 

23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7, 포항 6, 구미 5, 경주 4, 김천 3, 영주 3, 의성·성주·울진 각 1명 등 확진자 31(국내 28, 해외유입 3)이 발생했다.

 

구미와 경주에서 감염경로 미상 지역감염 확진자가 2명 발생했고, 나머지 확진자는 대부분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확인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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