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7 오전 8:24:49

26일 경산에서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8월 25일 확진자(경산#1,637)의 가족 2명(부모)과 지인 1명(40대)이 감염됐다. (경산#1,637) 확진자는 관내 모 식당에 다녀온 뒤 확진된 사례이다.
또, 관내 모 기업체와 관련해 8월 25일 확진자(대구 북구 거주)와 접촉한 부인과 아내 등 가족 2명이 감염됐고, 22일 경남 의령군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1명 발생했다. 지난 12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산은 2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651명으로 늘었다.
한편, 26일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34명, 경주 16명, 경산 7명, 포항 3명, 울진 3명, 영주·영덕·고령·성주 각 1명 등 확진자 67명(국내 64, 해외유입 3)이 나왔다.
구미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목욕탕과 관련해 접촉자 16명이 확진됐고, 모 체육단체에서도 접촉자 8명이 감염됐다. 경주에서는 사업장 관련 접촉자 8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