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3 오후 2:09:27

▲ 최영조 시장이 경산실내체육관 내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어르신을 안내하고 있다.
경산시는 18일부터 30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접수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미접종자 대상 접종이 10월 1일부터 진행되는 가운데 그간 접종 기회를 놓쳤거나 미뤄왔던 미접종자를 위한 조치이다.
만 18세 이상(200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예약을 받아 위탁의료기관 또는 예방접종센터(건강보험 미가입자)에서 mRNA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을 접종할 예정이다.
접종 기간은 예약 기간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뉜다. 이달 18∼22일에 예약했을 경우에는 10월 1∼16일 사이에 접종받게 되며, 23∼30일 사이에 예약했을 경우 10월 11∼16일이 접종 시기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누리집 ncvr.kdca.go.kr)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할 수 있다. 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콜센터(810-6630)나 질병관리청(1339)을 통해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미접종자에 대한 마지막 사전예약이니만큼, 사유에 관계없이 모든 미접종자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