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5 오전 8:43:07

14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나왔다.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10월 12일 확진자(경산#1,957-대구 북구 관련)와 접촉한 베트남 국적의 20대 외국인 1명, 10월 14일 확진자(경산#1,974-지역감염)와 접촉한 러시아 국적의 외국인 1명,
10월 10일 대구 북구 확진자와 접촉한 베트남 국적의 20대 외국인 1명, 10월 13일 확진자(경산#1,975)와 접촉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외국인 1명 등 외국인 4명이 감염됐다.
또, 대구 중구 클럽과 관련한 10월 9일 확진자(경산#1,935)와 접촉한 20대 남성이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고, 10월 12일 대구시 달성군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30대 남성이 확진됐다.
경산은 15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수가 1,976명으로 집계된다.
한편, 14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6명, 김천·구미·영주·칠곡 5명, 포항 3명, 예천 2명, 안동·영천·고령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34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