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오전 8:41:22

18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먼저, 지난 10월 17일 관내 유치원에서 발생한 확진자(경산#1,999-원생)와 접촉한 가족 4명(부모, 외조부모)이 감염됐다. 이 유치원에서는 지난 16일 방문교사가 확진된 이후 17일에는 원생 2명이 확진됐다.
또, 진량읍 소재 태국 마사지샵과 관련한 확진자(경산#1,856)와 접촉한 태국 국적 외국인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산은 19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005명으로 늘었다.
한편, 18일 경상북도에서는 영주 20명, 구미·경산 6명, 칠곡 5명, 포항 2명, 경주·김천·영천 1명 등 확진자 42명(국내 41, 해외유입 1)이 발생했다.
영주에서는 한 중학교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18명이 무더기 감염됐고, 나머지 시·군에서는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주를 이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