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9 오전 9:23:18

▲ 8일 남천면 산전리 야산에 산불로 인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산림청)
지난 8일 경산시 남천면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8일 오후 1시 23분께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야산 과수원에서 불이 나 과수원 160여㎡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다행히 큰 산불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