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엔데믹 시대’로 대전환

경북도, 중증환자 병상운영, 생활치료센터 등은 유지

2022-04-18 오전 10:21:17

경북형 거리두기 등 코로나 퇴치 켐페인 장면

 



 

지난 15일 열린 국무총리 주재 중대본 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전환이 결정됨에 따라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었고, 25일경부터는 감염병 등급 하향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경북도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체계 대전환을 위한 계획을 수립 해 발표했다.

 

도는 확진자수가 감소하고 감염재생산지수가 0.82으로 낮아지고 있으나, 요양시설?병원 등에서 여전히 중증자 발생 및 사망률이 높다고 판단, 당분간 병상운영 생활치료센터 유지 외료진료센터 대면진료 강화 의료기동전담반 운영 예방접종 독려 등 5대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먼저, 위중증 환자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중증병원 24시간 운영 및 병상 1000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생활치료센터 2개소를 단계적으로 축소 안동 지역 1개소는 지속해서 운영한다.

 

또 비대면 진료의 불안감을 줄이고 필요시 신속하게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재 232개소인 외래진료센터를 300개소로 확대?유지하고, 전문 의료 인력으로 구성된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은 27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국적으로 위중증 및 사망자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기동전담반과 연계 고령층과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도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경북도는 복지시설 코호트, 경북형 거리두기 등 5대 기여로 K-방역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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