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농작업 시 온열질환 주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반드시 지켜야

2023-08-02 오전 9:32:52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안타까운 인명 피해까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오전 9시 이후 어르신들이 논밭일 등 외부활동을 자제하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폭염 시간대 예찰활동을 강화해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소방차량을 활용해 사이렌을 울려 사전 계도하고 예방순찰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마을 방송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농업인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음과 같은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 농작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농작업 전 TV, 라디오 등을 통해 무더위와 관련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햇볕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며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는다. 위급 시 응급대처를 위해 반드시 2인 이상 함께 작업한다.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에서 오후 5시에는 농작업을 피하고, 농작업 중에는 규칙적으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물을 섭취한다.

 

작업 중 몸에 이상을 느끼면 즉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시원한 장소로 신속하게 옮긴 후 옷을 헐렁하게 해준 뒤 차가운 물병 등으로 체온을 내려주고 시원한 수분을 섭취하게 한다.

 

의식이 없을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하며 음료를 마시게 하면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