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점포, 절도 미수범 검거한 경비업체 직원

경찰 표창 수여하고 경비업체에 협업 강화 요청

2023-08-12 오전 9:29:50

▲ 무인 점포 절도 미수범을 검거한 경산지역 경비업체 직원이 경산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11일 무인 점포에서 절도 미수범을 검거한 경비업체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비업체 에스원 경산지사 직원인 A씨는 지난 723일 경산시 대동 소재 무인 코인 노래방 카운터를 뒤지며 지갑 및 현금 등을 절취하려던 피의자를 붙잡아 직접 경찰에 인계했다.

 

이날 표창 수여를 위해 업체를 찾은 경찰은 최근 다중운집장소에서 칼부림 등 강력범죄가 발생하며 시민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경비업체의 취약시간대 다중운집장소 순찰 강화 협조를 당부했다.

 

김해출 경찰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민간경비의 영역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경찰과 경비업체 간의 협력을 강화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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