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4 오전 9: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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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중대재해로 인한 근로자와 시민들의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순회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경산시 본청, 사업소, 읍·면·동 등 36개 부서와 중대시민재해 시설물관리 12개 부서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의 적정성을 중점 확인한다.
조현일 시장은 “우리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산시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튼튼히 구축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2024년 1월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적용됨에 따라 지난 1월 중대재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각종 계획 및 매뉴얼 수립 ▲위험성 평가 및 안전교육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