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2 오전 8:31:12
와촌면 소재 한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8시 36분께 경산시 와촌면 대동리 소재 한 유리공장에서 네팔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A씨(남, 23세)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
A씨는 물건을 싣고 이동하던 지게차 위에 앉아있다가 미끄러졌으나 운전자가 이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와 목격자, 공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