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3 오전 8:59:28
▲ 경산시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 물류창고 등 안전사고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서고 있다.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이용객 증가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 기간 시는 재난 관련 부서,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꾸려 ▲전통시장 3개소 ▲대규모 점포 3개소 ▲물류창고 12개소 등 18개소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유사시 긴급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 ▲소방·전기·가스 설비시설 관리 등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한 후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시설 특성상 재난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선제적인 예방 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관련 부서·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