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읍에서 한 모녀 숨진 채 발견

아들도 모처에서 사망...경찰 살인사건에 무게 두고 수사 중

2023-09-21 오후 7:09:10

진량읍에서 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께 진량읍 공단로 소재 한 상가건물 2층 주택 안방에서 A(, 74), 같은 건물 계단에서 A씨의 딸인 B(, 52)가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망자는 가족들에 의해 발견됐으며 시신에서 흉기에 찔리고 둔기에 맞은 흔적이 발견됐다.

 

이에 앞선 지난 20일 오전 6시께 A씨의 아들 C씨(55세)도 대구광역시 소재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20C씨가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범행을 저지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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