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현장에서 40대 근로자 사망

압량읍...13층 외부벽 도색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

2023-10-24 오전 8:31:11

압량읍 소재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40대 근로자가 고층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316분께 경산시 압량읍 소재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13층에서 외부벽 도색작업을 하던 J(, 49)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J씨는 현장에서 119대원들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350분께 숨을 거두었다.

 

경찰은 공사업체 관계자, 동료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고용노동청도 해당 현장의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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