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1 오전 9:29:21

▲ 오늘 새벽 경산하수종말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요 시설이 불에 타 1억원 규모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오늘 새벽 경산하수종말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새벽 4시 5분께 경산시 대정동 소재 경산하수종말처리장에서 불이 나 약 1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하수종말처리장 내 습식탈황시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원 규모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관 설비 내 동파방지 열선 부위 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경산하수종말처리장은 정상 가동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