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9 오후 2:03:17

▲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요원이 음주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공으로 표창을 수상했다.
경산경찰서는 심야시간 CCTV 집중 모니터링으로 음주운전자 검거에 도움을 준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요원 A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3일 밤 11시 52분께 하양읍 금락리 원룸 밀집지 골목에서 만취한 여성이 주차된 승용차량에 탑승해 진량읍 방향으로 운행하는 것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해 경찰의 현장 검거를 도왔다.
음주운전자를 검거한 경찰관이 인적사항을 확인하던 과정에서 운전자에게 벌금 수배가 내려진 사실도 확인돼 추가 조치했다.
김해출 경찰서장은 “연시 각종 모임·행사 등으로 음주운전이 증가할 시기이다. 심야에도 불구하고 범죄예방과 함께 음주운전자 검거에 도움을 준 관제요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올해도 경산 치안을 위해 경찰과 적극적인 협업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