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1 오후 1:19:35

경산소방서는 겨울철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중 불티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장 내에는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다량 적재되어 있어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작은 불티로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용접·용단 작업 시에는 ▲불티 비산 방지포 설치 ▲작업공간 주변 가연물 제거 ▲용접 작업 등 화기 취급 공사장 기준에 맞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용접·용단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작업 후 잔여 불씨 확인 ▲용접 작업 전 안전관리자에게 통보, 화재감시자 배치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박기형 소방서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큰 상황이다.”며, “공사 현장에서 지속적인 교육으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