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 반납하면 ‘10만원 교통카드’

2024년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 시행

2024-02-02 오전 8:30:26






경산시는 고령운전자의 운전미숙과 인지능력 저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2024년도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관내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1인당 10만원 상당의 경산사랑()카드 또는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본 사업을 추진해 고령운전자 2,087명에게 287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7,170만원의 예산으로 총 717명의 어르신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고령운전자는 본인이 직접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주소지 관할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정병철 경제환경국장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이 기대되며,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어르신 운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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