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촌면 한 농막에서 50대 남성 사망

신변비관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

2024-02-28 오전 8:38:38

와촌면의 한 농막 안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4분께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에 위치한 한 농막 내부에서 A(57세)가 숨진 채 발견됐다.

 

119대원들이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당시 이미 A씨는 사망한 상태였으며 스스로 목을 멘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목격자, 가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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