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1 오후 2:27:14

경산시는 관내 여성 1인 가구 및 법정 한부모가정 80여 세대에 안심홈 서비스를 지원한다.
안심홈 서비스 지원사업은 범죄 예방, 주거침입 방지 등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안장비 2종(도어카메라, sos비상버튼) 1세트를 대상 가구에 지원해 거주자가 실시간으로 현관 앞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SOS비상버튼을 통해 24시간 대원 출동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3월 29일까지 대상 가구 신청을 받고 있다. 관내 거주 여성 1인 가구와 법정 한부모가정이라면 누구든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여성 폭력 관련 시설 3곳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중 우선순위와 장비 설치 적합 여부를 검토한 후 대상 가구를 선정한 후 4월부터 순차적으로 보안장비를 설치 지원할 예정이다.
전향숙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이 혼자서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편안한 거주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