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7 오후 3:23:25
▲ 경산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및 로맨스스캠 범죄 예방에 공을 세운 농협 경산시지부 소속 은행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산경찰서는 27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도움을 준 농협은행 경산시지부 소속 은행원 A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 3월 7일(목) 은행을 찾아온 고객이 불안한 목소리로 수표 1,300만원을 5만원권으로 교환을 요구하며 횡설수설하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으로 판단하고 112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또, 지난 3월 12일(화)에는 터키(튀르키예) 은행으로 130만원을 송금하는 B씨의 수취인이 중국임을 확인하고 로맨스스캠 범죄라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해출 경찰서장은 “최근 신종 보이스피싱 피해사례가 많다. 은행 직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으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