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오전 10:19:20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 23분께 경산시 백천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A씨(여, 62세)가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추락을 목격한 이웃 주민의 신고로 119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거주지 창문을 통해 추락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