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오전 8:47:42
자인면 소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억 3,000만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1시 23분께 경산시 자인면 북사리 소재 모 선박 단열재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회사 대표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인 장비 16대, 인력 7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4시간 만인 오전 5시 38분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동(281.49㎡)이 전소됐고 사무동 1동(116㎡) 일부가 불에 탔다. 또, 불이 인근 식품 공장으로 번져 해당 공장 1개동 일부가 불에 타 타 소방서 추산 5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근무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