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2차전지 관련 시설 안전대책’ 지시

도내 74개 생산시설 전수조사 및 화재예방 컨설팅 추진

2024-06-25 오전 8:59:32

▲ 경북소방본부는 24일 도내 2차전지 관련 시설 화재안전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24일 경기도 화성 2차전지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이철우 도지사가 도내 2차전지 관련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 및 화재안전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관서장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625부터 28일까지 4일간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도내 2차전지 관련 시설 74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 화재 발생에 대비한 합동 소방훈련으로 화재 대처 능력을 키우고 보유 중인 소방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도 진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도청 내 2차전지 유관부서인 안전행정실과 메타버스과학국 등과 위험물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인명피해의 아픔을 겪고 있는 경기도에 경북도민을 대표해 애도의 뜻을 전한다.”, “경상북도는 유사시설에 대한 철저한 화재예방 및 대응책을 수립해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