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 오전 11:38:48

▲ 참고 사진
진량읍 소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해 주민 1,200여명이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0일 밤 11시 20분께 경산시 진량읍 양기리 소재 모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한국전력과 소방당국은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정전 발생 1시간 10분 만인 1일 새벽 12시 30분께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이 정전사태로 인한 피해는 신고되지 않았으나 아파트 단지 주민 1,200여명이 무더위와 불안감으로 불편을 겪어야 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내 차단기의 노후화로 인해 발생한 사고로 보고 1일 노후 부품을 교체키로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