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오후 2: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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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7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가졌다.
경산시는 17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소방서·경산경찰서 관계자와 시청 관련 부서, 읍·면·동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기상청이 18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가 내릴 수 있다는 예보에 따라 수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주민대피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시는 지난 9~10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 읍·면·동에서는 침수 취약 가구에 문자, 안부 전화, 방문 등 예찰활동을 강화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회의를 주재한 윤희란 부시장은 “집중호우에 인해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지하차도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고 산사태 발생 위험지역은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가구별 예찰활동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시민과 공무원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명심하고 좀 더 세심하고 촘촘한 대비와 안전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