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면 섬유원단 창고에서 화재 발생

공장 설비와 원단 등 불에 타 1억 780만원 피해

2024-08-05 오전 8:06:51

▲ 4일 자인면 소재 한 섬유원단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자인면 소재 한 섬유원단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16분께 경산시 자인면 남신리 소재 한 섬유원단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화재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75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4시간 만인 저녁 11시께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1동(460), 섬유원단 70여톤, 공장 차량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창고 내 전기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