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3 오전 8:51:14
하양읍 소재 한 공장에서 70대 남성이 작업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 47분께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 소재 한 공장에서 불도저를 조립을 위해 설치해 둔 견인용 와이어가 터지면서 70대 근로자 A씨의 목부위를 타격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같은 날, 하양꿈바우 시장 인근 폐가에서는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실종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12일 오후 1시 50분께 하양읍 금락리 하양꿈바우시장 인근의 한 폐가에서 B씨(89세)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9일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CCTV 등을 토대로 B씨를 수색해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