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오전 8:31:45

▲ 진량읍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 모습 (사진=경북소방본부)
진량읍 소재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8시 23분께 경산시 진량읍 소재 모 원룸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원룸 내부(26㎡)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4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해당 원룸에 있던 거주자 등 8명이 연기를 마셨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원룸에서 충전 중이던 캠핑용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