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 작업하던 60대 손가락 절단 사고

와촌에서 사고 발생...예초기 안전사고 주의해야

2024-09-27 오전 9:00:41

와촌면에서 예초기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714분께 경산시 와촌면 계당리에서 A(60)가 예초기 작업을 하던 중 손가락이 칼날에 끼면서 손가락이 절단됐다.


A씨는 절단된 손가락을 찾은 후 직접 119에 신고했고, 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가을철 예초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손가락이 절단되는 경우, 절단된 손가락을 물로 씻은 뒤 젖은 거즈로 싸고 깨끗한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용기에 얼음과 함께 넣어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절단된 부위가 얼음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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