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현장에서 활약한 ‘용감한 시민들’

경찰, 의사와 트럭기사 등 민간인 2명에게 감사장 전달

2024-10-31 오후 3:05:53

▲ 교통사고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용감한 시민 2명이 경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산경찰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민간인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역 병원 의사인 A시는 지난 818일 관내 도로를 지나던 차량이 무단횡단 방지 휀스와 충돌한 사고 현장을 발견하고 지병으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심폐소생술로 구해냈다.

 

트럭 기사인 B씨는 지난 828일 뇌출혈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차량을 발견하고 자신의 트럭으로 차량을 막아 세운 뒤 신속히 119에 신고해 운전자의 생명을 구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었던 대형사고를 막았다.

 

양시창 경찰서장은 마음이 따뜻한 분들의 도움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세상은 더 행복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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