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삶을 더 스마트하게!”

‘스마트 경로당’ 개통...경산 14개 경로당에 서비스 제공

2024-12-24 오후 3:30:33

▲ 경산시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이 24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단체장과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시는 최신 ICT 기술을 활용,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경로당을 개통했다.

 

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지역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경로당개통식을 가졌다.

 

스마트 경로당은 ICT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경산시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5,700만원을 들여 관내 14개 경로당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을 연결하는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구축했다.

 

▲ 실시간 화상시스템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과 개그맨 김종국 씨 

 

 

앞으로 스마트 경로당에서는 노래, 운동, 건강상담 등 다양한 건강·복지·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여가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도시 조성의 첫걸음.”이라며, “경로당이 마을 공동체의 허브로 자리잡아 지역사회 통합과 교류를 촉진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은 경로당에 최신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시스템을 구축해 준 경산시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경로당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 단체 기념촬영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