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오전 8:40:25

▲ 옥곡동 소재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 대원들이 출동했다. (사진=경산소방서)
오늘 새벽 옥곡동 소재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대 청소년이 크게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49분께 경산시 옥곡동 소재 상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에 있던 A양(16세)이 전신화상을 입고 가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A양은 위급한 상황은 넘겼으나 의식을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화재가 발생한 세대의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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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동 주거용 컨테이너 화재 사고 현장(사진=경산소방서)
한편, 지난 23일 오후 5시 40분께 경산시 내동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이 숨졌다.
이 불로 컨테이너와 주택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