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오전 8: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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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경찰서 직원들이 문명고 졸업식 현장에서 건전한 졸업식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5일 졸업식이 열린 문명중고등학교 앞에서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찰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행위가 학교폭력 등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졸업시즌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 예방을 홍보했다.
졸업식 이후에는 경산역, 공원 등 관내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에 대한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행위 등을 점검했다.
양시창 경찰서장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