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읍 한 공사장에서 30대 근로자 숨져

저수지 공사장 작업 도중 콘크리트 무너져 매몰

2025-02-15 오전 9:31:14






하양읍 소재 한 저수지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30대 근로자가 매몰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946분께 경산시 하양읍 소재 한 저수지 공사장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 중 콘크리트가 무너지면서 30대 근로자 A씨가 매몰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20여분 만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을 거두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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