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장에 일하던 70대 남성 소에 받쳐 사망

경산 대평동 소재 도축장에서 사고 발생

2025-02-25 오후 3:46:05

경산에 소재한 한 도축장에서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소에 받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57분께 경산시 대평동 소재 도축장에서 작업을 하던 도축장 직원 A씨(70대)가 소에게 받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A씨는 차량에서 하역한 거세 황소(800kg)를 계류장으로 밀어 넣는 과정에서 황소의 머리에 가슴 부위를 부딛힌 것으로 확인된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