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오전 9:36:58

▲ 경산소방서 직원들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을 찾아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소방서는 최근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취급으로 인한 화재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2025년 1~2월 중 주택화재가 205건 발생했다. 지난해 대비 92건(44.8%)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취급으로 인한 화재는 62건(31.3%)로 작년보다 31건(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 95개소를 직접 방문해 화재 발생 주의 사항을 알리는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안전수칙 리플릿을 배부해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창완 소방서장은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화기와 관련된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