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오전 8:56:30

▲ 11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 기숙사에서 경산경찰서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이 진행됐다.
경산경찰서는 11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외국인 교환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경찰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 생활 중 문화·환경의 차이로 ‘모르고 저지르기 쉬운 범죄’와 ‘생활 속 범죄’ 등을 설명하고, 다국어 번역 범죄예방 책자를 배부해 범죄 경각심을 가지도록 했다.
교육을 들은 한 학생은 “경찰이 직접 기숙사를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의 유학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시창 경찰서장은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대상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확대 추진하여 한국 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