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오후 2:59:47

▲ 13일 낮 와촌면 강학리 소재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와촌면의 한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3일 낮 12시 5분께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 소재 한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장비 21대와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 오후 1시 33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창고 1동(192.41㎡)과 창고에 있던 경운기 2대, SS기, 승용예초기, 운반차, 콤프레셔, 건조기 등 각종 농기계와 설비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화재 진압 후 현장 모습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