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오후 4: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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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관내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정 등에 보안장비를 지원하는 ‘2025 여성 안심홈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안심홈 서비스 지원사업은 범죄 예방, 주거침입 방지 등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정 등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75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에게는 보안장비 2종(도어카메라, SOS비상버튼) 1세트를 지원해 거주자가 실시간으로 현관 앞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비상버튼을 통해 24시간 대원 출동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한다.
지원 대상자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폭력피해 여성, 취약계층(여성 1인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 가족, 그 외 여성 1인 가구, 관계기관 추천자 등이다. 단 기수혜자는 신규 우선 지원 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여성폭력 관련 시설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우선순위와 장비 설치 적합 여부를 검토해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서류 및 신청방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의 행복 경산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