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오전 9:43:30

▲ 정평동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사고차량이 인근 식당으로 돌진해 있는 모습, 경북소방본부)
지난밤 정평동 소재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해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9시 8분께 경산시 정평동 소재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했다.
특히,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차량 1대가 인근 상가 건물 1층 식당으로 돌진하면서 식당 안에 있던 2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고 손님 3명과 사고차량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사고 차량 2대와 식당 주차장에 세워졌던 차량 1대가 반파됐고, 식당 1면(유리)과 테이블 등 집기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