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오전 11:56:16
▲ 11일 팔공산 국립공원에서 대형 산불 대비 합동소방훈련이 실시됐다.
경산소방서는 11일 와촌면 소재 팔공산 국립공원에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산불 위기 상황에 대비한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번 훈련에는 경산소방서, 경산시청, 팔공산국립공원, 군부대, 의소대 등 인원 21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삽시간에 퍼지는 화재 상황을 가정, 단위·방면지휘관과 고정지휘관의 산불현장 지휘 행동 숙달, 유관기관과 산불진화장비 이용 능력, 각 임무별·방면별 정보공유 및 무선 통신 훈련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산불 발생으로 인한 산림자원 및 목조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능력을 중점 점검했다.
한창완 소방서장은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각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화재 진압 및 복구 능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경산 지역이 산불으로부터 안전한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