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 오전 8:59:04

▲ 계양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지난밤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9시 54분께 경산시 계양동 소재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0분 만인 10시 12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1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불이 난 아파트 베란다 일부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해당 주민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