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오후 1:48:50
진량읍 소재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2시 31분께 경산시 진량읍 평사리 소재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지붕에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외국인 근로자 A씨(60세, 중국 국적)가 8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부위에 큰 부상을 입고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이송하던 도중 결국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태양광 업체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