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면 산림 인접지에서 화재 발생

비닐하우스 화재 비화 추정...피해 규모 ‘경미’

2025-05-16 오후 3:13:31

▲ 남산면 전지리 산림 인접지 화재 사고 현장 모습. (사진=산림청)




남산면 소재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1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37분께 경산시 남산면 전지리 산2-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산림 및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1, 진화차량 2, 진화인력 27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5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산림당국은 산불 원인을 비닐하우스 화재 비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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