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오전 9: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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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지역 농업경영체를 찾아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재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농업경영주 100명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자격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총 3회에 걸친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을 제공한다. 현재 1회차 컨설팅이 마무리됐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작업장·농로 등 위험요소 사전확인 및 조치 ▲농기계·농자재 등의 위험요인 사전점검 ▲소음·진동 및 농약 사용에 따른 위험도 측정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방법 ▲농작업 안전용품 및 온열질환 예방용품 배부 ▲△개인보호구 활용 안내 등.
컨설팅 참여 농가들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특히, 작업 중 놓치기 쉬운 위험요소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 컨설팅과 물품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