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오전 8:56:29

▲ 지난 밤 와촌면 소재 산업용 세라믹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지난밤 와촌면 소재 한 제조공장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0시 31분께 경산시 와촌면 소재 한 산업용 세라믹 부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화재 신고 1시간여 만인 1시 30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 불로 공장 기숙사와 사무실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