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 오후 2:52:24

▲ 경산시 '여성.아동 안전지킴이 편의점' 지정 현판 모습
경산시는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GS25 편의점 20개소를 ‘여성·아동 안전지킴이 편의점’으로 지정했다.
안전지킴이 편의점은 각종 범죄 위기 상황 발생 시 대피처 역할을 하고, 경찰 등 유관 기관과 연계를 통해 신속한 구조와 보호 조치가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안전 거점으로 활용된다. 편의점 입구에는 ‘여성·아동 안전지킴이 편의점’ 현판이 부착된다.
GS25 영대둥지점 배성용 점장은 “우리 가게가 누군가에게는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여성과 아동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첫걸음으로, 앞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고 참여 편의점을 확대해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