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3 오후 3:44:17

▲ 경산경찰서가 교통비상근무 발령과 관련해 지휘관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11일 경산경찰서는 교통 및 파출소 경찰관들에 대한 비상근무를 발령했다.
여름철 졸음운전, 무더위로 인한 주의력 저하, 안전띠·안전모 미착용, 5대 반칙 운전(꼬리물기·끼어들기 등) 등 운전자들이 방심해 발생하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조치다.
이 기간 경찰은 사고 위험 구간과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주요 도로 전광판, 플래카드 등을 통해 홍보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양시창 서장은 “교통사고는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 가족까지도 힘들게 하는 위험한 범죄다.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시민이 안전한 경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