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2 오전 9:18:16

▲ 오늘 새벽 백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제공=소방당국)
2일 오전 1시 17분께 경산시 백천동에 소재한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세대 내부가 모두 불에 탔고 사고 세대에 거주하던 70대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민 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약 30분이 지난 새벽 1시 49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